거의다 먹어가는 사진이라 좀 그렇지만
계란 메추리도 들어있고 나름 푸짐합니다~
맛나요~자주 시키는 반찬이예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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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기반찬
콩나물 좋아하는 애기를 위해 꼭 주문합니다~
잘먹어요^^
박*은
2020-09-18
콩나물 좋아하는 애기를 위해 꼭 주문합니다~
잘먹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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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깻잎
반찬시킬때 자주 시키는 반찬 중 하나예요~
여기 반찬은 대체로 양념이 …
박*은
2020-09-18
반찬시킬때 자주 시키는 반찬 중 하나예요~
여기 반찬은 대체로 양념이 제 입에 잘 맞아서 실패하는게 없는 듯 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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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맛
엄마가 학교다닐때 종종 해주시던 반찬과 비슷해서
먹으면서 추억 돋았네요…
박*은
2020-09-18
엄마가 학교다닐때 종종 해주시던 반찬과 비슷해서
먹으면서 추억 돋았네요~맛있게 먹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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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애
진짜 맛나요~
오이도 통통하니 신선해서 상태도 좋고 양념도 맛나고~
…
박*은
2020-09-18
진짜 맛나요~
오이도 통통하니 신선해서 상태도 좋고 양념도 맛나고~
두팩 쟁였는데 벌써 다 먹어 가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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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콤불닭
맛있네요~적당히 매콤하면서 달달하고 쿰직한 파프리카가 매운맛을 좀 잡아주…
박*은
2020-09-18
맛있네요~적당히 매콤하면서 달달하고 쿰직한 파프리카가 매운맛을 좀 잡아주고 ~치즈가 좀 더 많았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맛나게 먹었어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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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나요
갑자기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맛나게 잘 먹었어요~
박*은
2020-09-18
갑자기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맛나게 잘 먹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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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맛...
그냥 먹으면 평범하게 짠 일반 오징어 젓갈입니다.
으음.. 막 크게 차…
정*금
2020-09-18
그냥 먹으면 평범하게 짠 일반 오징어 젓갈입니다.
으음.. 막 크게 차이는 못느끼겠고요.. 너무 짜서 저는 먹을만큼 덜은 후,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 비벼서 먹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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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많이 짜요. ㅠㅠ
젓갈이니 짠게 당연하긴 한데, 생각보다 더 짜서.. 아쉬워요. 흑흑
정*금
2020-09-18
젓갈이니 짠게 당연하긴 한데, 생각보다 더 짜서.. 아쉬워요.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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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넉넉하니 괜찮아요~
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.. 과식했어요. 남기면 안된다는 일념하나로.. …
정*금
2020-09-18
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.. 과식했어요. 남기면 안된다는 일념하나로.. ㅎㅎㅎㅎ
자잘한 부분이 적고 쌈을 싸먹을 정도의 넉넉한 크기들이 있어서 만족했어요.
양념장은 매콤한 간장양념입니다. 저는 된장쌈을 생각해서 첨에 좀 당황했지만, 맛있으니 넘어가는걸로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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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쁘지 않아요.
좀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데, 게중에 질긴 것들이 좀 있어서 재구매는 미래…
정*금
2020-09-18
좀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데, 게중에 질긴 것들이 좀 있어서 재구매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는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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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고 촉촉해요.
말린 나물은 데쳐도 마른 줄기쪽이 질기거나 하는데, 요건 매우 부들부들 …
정*금
2020-09-18
말린 나물은 데쳐도 마른 줄기쪽이 질기거나 하는데, 요건 매우 부들부들 촉촉해서 좋아요.
간이 심심한편이라서, 비빔밥 하기에도 좋고 그냥 마구 집어먹어도 짜지 않아 만족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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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하니 넘 맛나요.
몇 번이나 실패하고 집에서 절대 안만드는 냉국인데.. 괜찮아요.
제겐 …
정*금
2020-09-18
몇 번이나 실패하고 집에서 절대 안만드는 냉국인데.. 괜찮아요.
제겐 살짝 신데, 남편 입에 잘 맞나보더라고요.
양배추쌈과 요 냉국으로 해서 햇반 3공기 먹음 -_-;;;
미역도 보기엔 질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부드러웠고, 마늘이 들어간 것 같은데, 씹히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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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들꼬들 오도독 오도독~
남편은 그냥 일반 김밥 단무지 식감에 익숙해서인지 좀 어색해 했고요.
…
정*금
2020-09-18
남편은 그냥 일반 김밥 단무지 식감에 익숙해서인지 좀 어색해 했고요.
제가 혼자 다 먹었어요.
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그 맛이지만 식초의 맛이 적은편이니, 취향에 따라 더 넣으시면 됩니다.
요새 넘 바빠서 이런 기본찬 조차 만들 시간이 안되었는데, 좋았어요.